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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신혼여행으로 떠난 미국 - 세도나(1)
    해외여행/미국 2021. 4. 10. 01: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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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아침 리조트 문을 열고 나오자마자 보이는 풍경입니다.

     

    많은 사람들이 세도나를 찾는 이유인 Bell Rock와 그 옆 Red Rock이 한눈에 들어오는

     

    그림같은 풍경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이국적 느낌의 리조트방들.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어디서 찍어도 정말 한국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풍경이 둘러 싸고 있는 리조트입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리조트 위치.

     

    실제 세도나 도심에서 차로 약 15분 정도 떨어진  Village of Oak Creek 이라는 곳에 있습니다.

     

    세도나 도심보다는 한적하고 벨락과 가까워 가벼운 트래킹을 하기 좋더라구요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트래킹을 떠나기전 간단하게 아침 겸 점심을 해결합니다.

     

    여기서 냉면과 숯불갈비 장사하면 기가막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나면 주차장 한켠에는 이렇게 트레일 코스를 정리해 놓은 지도도 볼 수가 있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주차장 위치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본격적인 BellRock로의 트래킹 시작.

     

    주차장에서 대략 성인 걸음으로 40분 정도 걸립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황토바닥인데 굳이 또 바닥에 앉아서 사진 찍겠다는 와이프 ㅎㅎㅎ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찾아보니 지구에서 몇군데 안되는 강렬한 Voltex가 뿜어져 나오는 곳이라

     

    그 영향으로 인해 바위가 저렇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있더라구요 ㅎ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바로 앞까지가면 그 모습에 압도되어 버립니다.

     

    BellRock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코스도 있던데 간단한 운동화 차림으로는 어렵겠더라구요

     

    다음에는 꼭 꼭대기까지 가보고 싶습니다^^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다시 돌아오는길...

     

    10월달 임에도 불구하고 날씨가 덥기 때문에 물은 필수로 챙겨가야 합니다.

     

    어디를 찍어도 경치는 정말 그림같습니다.

     

    벨락은 이쯤 돌아보기로 하고 세도나 시내와 다른 공원을 구경가기로 하고 나왔습니다.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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